<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나의 점수 : ★★★

이 책을 읽고 있으면..왠지 달리고 싶어진다.
하지만..나의 체력을 감안할때..절대 달리면 안된다. *^^*


울 아부지가 마라톤을 즐기고 있기에..생신선물을 겸해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란 책을 샀다.
저자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아빠와 나이도 같고, 몸집이나..기타등등 비슷하게 보이길래 샀는데..심지어 기록도 비슷..
사실 나는 별로 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아빠가 책을 다 읽고 갖다줘서 슬쩍 살펴보다가 이벤트 응모하는 게 있길래..ㅋㅋ 그거 응모를 위해 책을 읽었다.
책을 읽다보니..왠지 나도 달리고 싶어진다. 하지만..정말 나의 저질체력을 생각하면..달리기는 절때 금물..

달리기에 관한 내용과 자신의 글쓰기 인생에 관한 내용이 함께 있는데, 정말 대단한 작가더라. 물론, 쉽게 써놨지만..글쓰는게 쉽지는 않다는 얘기도 있었지만..그래도 엄청난 대작가임에는 틀림없다..

달리기에..그리고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외국의 마라톤 대회..에는 나도 가보고 싶다는..ㅋㅋ
이제 이벤트 응모나 해야지~

by 바뜨 | 2009/06/15 15:25 | 읽은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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