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7일
인디아나 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해리슨 포드,샤이아 라보프,케이트 블란쳇 / 스티븐 스필버그
나의 점수 : ★★★★
정말 노인네 맞어??
영화는 영화일뿐...
어제 죽전CGV STAR관에서 인디아나 존스4를 봤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하필이면 신세계가 휴점이라..저녁먹으러 다시 나와야 하는 불상사까지 겪고...
STAR관은 더 비싼 곳인줄 알았는데..가격은 똑같으면서 더 편하게 지어진 상영관이란다. 확실히 의자간격도 넓고, 좌우관격도 넓고..쿠션도 편한거 같고, 음향도 좋고..
문제는, 대신에 의자가 좀 힘아리가 없다고 할까..같은 줄의 사람이 의자를 흔들면 다 같이 흔들..-_-;;;
그리고, 앞의자 좀 차지 마라니까..
내 기억으론..인디는 그다지 싸움을 잘 하진 못했던 거 같은데..ㅋㅋ 너무 잘 싸우잖어..
훈련받은 군인한테..노인네가 말이지...자동차 위에서 싸우는 장면이나..그 군대개미옆에서 싸우는 장면..
내 뒷쪽에 앉은 사람은 연신.."만화다."라고..그럼 영환데...우짜라고..다른 영화는 뭐 완전 사실적이냐.
머트가 원숭이들이랑 타잔처럼 줄타고 다니는 장면이 코믹압권..ㅋㅋ
인디의 화려한 채찍 기술을 얼마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한가지 소박한 궁금증은...크리스탈 해골이 다른 물질들을 끌어댕기는 힘이 있는 것은 알겠는데..첨에 나오는 관은 어떻게 자성같은 성질이 있었던 걸까..그리고, 그정도로 끌어당기는 힘이라면 자동차같은 것에 찰싹 달라붙어야 정상아닌가 몰라..
마지막에 결혼식장면에서..머트가 모자를 잡으려길래, 다음 인디아나존스는 머트가 물려받는 것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인디가 뺏어가는 것을 보면..후편이 나와도 해리슨 포드가 계속 하는 것일까??
암튼..재밌당..
# by | 2008/05/27 09:59 | 일본드라마&영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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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성이라고 할 부분이 아니긴 하죠. 쇠붙이가 아닌것도 붙으니;
그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