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국제주류박람회에 다녀오다..

5월9일에 휴가를 내고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주류박람회에 놀러갔다.
2006년에 가서 만족했기에, 2007년에도 가려했으나..당시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 못갔고..2년만에 가게 되었다.
주류박람회지만..와인이 90%정도 되는 듯..
손님이 많이 오니까, 입장료도 15000원에서 20000원으로 올리고...
사전등록하면 10%할인이라더니..CJ티켓에서 사면 20%...뭐이래..
암튼..좀 맘에 안들게 준비하는 거 같더니만...다녀와서 만족도는 높다.ㅋㅋㅋ
사진이 너무 많아서 기억에 남는 것들만 올린다.

아..호주와인 있는 곳에 가니, '미수다'의 커스티가 있는 것을 발견..
음..닮은 사람 아니겠지? 본인 맞겠지? 말은 안해봐서..ㅋㅋ

저렇게 생긴 부스들이 많이 있고, 밖에 있는 와인들은 모두 시음이 가능하다.
아직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는 와인들도 많이 마실 수 있고, 평소에 접할 수 없는..비싼 와인들도..ㅋㅋ

동생이 맘에 들어했던 독일허니와인...맛은 완전 꿀맛..진짜로..진한 꿀물맛이다.
해장용으로 마셔야 되나? ㅋㅋ

이쁜 디켄터나 와인잔도 구경할 수 있다.

와인라벨이 이뻐서 찍은 것..
라벨 만든 사람이 와인을 마시고 느껴지는 바를 라벨로 만들었다나..

오..로마네꽁띠..맛볼순없었다..T.T

엄마랑 내가 꽂힌 와인..
호주의 포트와인이란다..저거 마시고 나니..다른 것들은 싱거워서...ㅋㅋ
아직 국내엔 수입되지 않아서 직접 주문해야 한다고...-_-;;;

남아공술인데 'CREAM'이라고 써있는 것처럼, 뭐랄까..약간 시럽같은 느낌?
커피에 밀크대신 넣어먹으면 맛있단다..

한..4시간정도 돌아다니며 시음을 했는데, 그 정도 마시니 어질어질...
술이 쎈 사람은 하루종일 마실 수 있겠지만..나에겐 무리..
그래도 내년에도 또..꼭 가야지~!!!

by 바뜨 | 2008/05/16 14:40 | 잡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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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un at 2008/05/21 11:28
오호.. 맛있겠오~~
어렸을때 갔다면 하루종일 마실수 있었을터인뎅... ㅋㅋㅋ
Commented by 바뜨 at 2008/05/21 11:42
술은..좀더 마실 수 있을 거 같은데, 다리랑 허리가 아파서리..ㅋㅋ
내년에 가기전에 체력을 증진시켜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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