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8일
<여섯번째 사요코> 온다 리쿠
여섯 번째 사요코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나의 점수 : ★★★
한국영화 여고괴담과 비슷..
그럭저럭 재미는 있으나 뒷심이 좀 부족한 듯한 느낌..
온다 리쿠꺼 싫어~! 라고 했지만, 또 미련을 못 버리고 데뷔작이라는 '여섯번째 사요코'를 읽고 말았다.
공포물은 안 좋아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근데, 점점 읽으면서 '이거 여고괴담 아냐?'라는 느낌이..특히 앨범뒤지는 장면..ㅋㅋ
'사요코'라는 괴담이 전해지는 학교.
3년마다 '사요코'를 맡은 학생이 어떤 의식을 치러야 하는데, 여섯번째 사요코의 해가 시작되는 새학기 첫날에 전학온 '쓰무라 사요코'.
이쁘고 공부잘하고..다른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과연 그 정체는...
전교생이 함께 연극을 하는 장면은 특이하면서도 정말 무서웠다.
아마 나는 그런 자리에 있었으면 기절했을지도..(난 다 알면서도 '귀신의집'에도 못 들어간단말야~!)
슈의 아버지가 말한 '손님'에 대한 얘기는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뒤로 가면서 뭔가 중요한 내용이 빠져버린 느낌과 다 읽고 나서의 허무함..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그냥 초자연적인 걸로 남겨두자는 것인지..
갑자기 '입시한파'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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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08 13:47 | 읽은 책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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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밤의 피크닉'은 영화로 봤는데, 그건 썩 괜찮았어요.
그래도...다른 읽을 거 많은데 굳이 시간내서 그사람꺼 더 읽을지는 모르겠당..ㅋㅋ
네이트온이랑 연계되니까 좋긴하구나..댓글달린것도 바로 알수있고..^^